직접 작성해본 적도 없고, 그럴 의사도 없으면서, 자신의 맘에 들지 않는 것을 누군가에게 투덜거리기만 하시는 분들이 보통 저런 멘트를 날리시지요. 굳이 텍스트큐브가 아니더라도 매뉴얼 작성, 아니 하다못해 FAQ 작성이라도 한번 해본 분이라면 저런 말씀 못하십니다.

... 이런 식으로 커뮤니티 주도형 개발이 이루어지는 툴에 대해 전혀 이해할 의사가 없는 분 같네요. 그러면서도 이메일 주소 남기시는거보니 나중에 넌저시 들어오시기는 하시려나요.

ㅡㅡ;;;;;;;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좀 더 자세히 말씀해주시면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 링크의 PDF 문서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 BKLove님의 태터툴즈 가이드 - http://tatterguide.com/
* 한국블로그산업협회의 블로그 가이드북 - http://bbakorea.org/23

말씀이 좀 지나치시군요

어떤 메뉴얼을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쓰레기 같은 온라인 낙서 몇 줄 이라고 생각하시는 메뉴얼은 아닌듯 한데요?

그 많은 방대한 분량의 메뉴얼을
이미지와 설명글을 일일이 다 기재한 것에 대한 수고를
쓰레기 같다고 깍아 내리는건 무슨 처사랍니까?

사람이 만든 것이기에 좀 부족할 수도 있고
각 개인의 취향을 다 포괄해서 타겟팅 시킬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옳지 못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메뉴얼을 제대로 찾아 보기는 하신건지 모르겠네요

단순히 http://www.textcube.org/manual 이 페이지의 표면만 보고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메뉴얼을 제대로 찾아 보지도 않으신건데요?

옆 카테고리를 클릭 해 보셨나요?
카테고리 클릭해 보시면 꽤나 많은 양의 메뉴얼들이 나타납니다.

또한 http://help.tattertools.com/ko/%EB%8C%80%EB%AC%B8 이곳에 위키를 이용한 태터툴즈, 테터 인트랙티브, 텍스트 큐브 메뉴얼등 갖가지 메뉴얼들이 다 들어 있는데
과연 찾아나 보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의문스럽네요

그래서 텍스트큐브 포럼이 있는겁니다.

포럼은 초보자를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