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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F는 회사가 아니라 오픈소스 커뮤니티입니다. textcube.org 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커뮤니티에서 개발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2007.1.10) TNF는 해당 포럼 및 위키, trac 저장소상에서 이메일 수집을 금지합니다. 해당 공지 를 포럼 하단에 명기하였습니다.
(2007.2.9) TNF와 태터툴즈/텍스트큐브 코드 수정에 관한 workflow를 정리하였습니다. 안내
(2007.4.5) 공식 소스 버그 리포터 그룹의 일원이 되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 관련 공지
최근소식
(2016.1.18) 텍스트큐브 1.10.9 의 첫 베타 버전을 배포합니다. 내려받기
(2015.11.19) 텍스트큐브 1.10.8 : Tempo primo를 배포합니다. 내려받기
(2015.7.9) 텍스트큐브 1.10.8의 첫번째 발표 후보를 배포합니다. 내려받기
(2015.6.4) 텍스트큐브 1.10.7 : Tempo primo를 배포합니다. 내려받기
전부터 생각해왔던건데 태터툴즈 코어 자체에 들어가 있는 이올린과의 싱크 부분을 플러그인으로 분리시키는게 어떨가 싶습니다. 이올린에 싱크되는 것을 꺼려하는 분들이 실수로 싱크해버린다던가 싱크 기능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냥 눌러버린다던가 하는 문제가 있을 수 있고 GPL을 선언한 이상 본연의 GPL의 의미를 되새기자면 이올린과 분리하는 것이 더 옳다고 생각됩니다.
이올린 싱크에 대한 안내 문구 삽입 -> 이올린 싱크 plugin화 + universial sync plugin의 expansion pack 삽입
으로 진행되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누가 그렇게 될꺼라고 했더라-_-;;;; ) 더불어 이올린 의존적인 지역로그 및 태그의 자동완성 기능도 이와 같이 논의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나니 작성:
이것과는 조금 별개로 GPL임에도 불구하고 태터툴즈를 TNC에서 상표권 등록해서 GPL의 의미를 퇴색시킨다는 의견을 본 적이 있는데 이 내용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랜만에 와서 이상한 소리나 하고 가는 건 아닌지 죄송하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인사를 못 드린거 같아서; )
저 문제에 대해서는 크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단체보다는 회사가 각종 소송/사건해결에 유리하기도 하고;; 그리고 TNC가 개인사용자나 tattertools의 상표권의 이용에 대해서도 우호적이구요. 현재로는 TNC가 상표권을 가짐으로써 생기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매우많다라고 생각합니다. 정 문제되면 상표하나 만들면 그만-__-아니겠습니까....( -_-);;;
상표권 등록을 안하고 있으면 다른곳 에서 등록한뒤 악의적으로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태터툴즈란 브랜드에 대한 독점적인 사용권과 라이센스비를 요구한다거나. 리눅스가 한때 이 문제로 꽤 골치아팠습니다. 개인이 리눅스로 상표권 등록을 한후 국내 발매되는 모든 서적과 CD등에 상표권 사용 가처분 신청을 내고 리눅스 관련해서 라이센스비를 요구했던적이 있지요. 끝이 어떻게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곳에 힘을 낭비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여튼. 상표권 등록에 비판적인 사람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군요..
'공개' 해서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 가는건 괜찮고, '발행' 해서 이올린에'도' 보여지는 건 안되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GPL은 소스를 일정 조건하에 자유롭게 활용해도 좋다는 '사용자 라이센스'에 대한 것이지, 이것과 이올린 연동은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오히려 GPL 이므로, 이올린 연동이 그렇게 죽도록 싫다면 소스를 고쳐서 쓰면 될 일입니다.(글 작성자 화면에서 발행버튼만 지워버려도 되겠군요).
아무나 '태터툴즈'의 이름을 달고 배포하는 경우 TNC가 모르는 배포본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클레임과 문제제기는 결국 TNC/TNF로 돌아옵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태터툴즈'라는 이름을 보호하여, 스스로를 지키고자 하는 것이 어떻게 GPL 의 의미를 갉아먹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소스의 GPL과 이름의 자유사용을 혼동해서는 곤란합니다.
전부터 생각해왔던건데 태터툴즈 코어 자체에 들어가 있는 이올린과의 싱크 부분을 플러그인으로 분리시키는게 어떨가 싶습니다. 이올린에 싱크되는 것을 꺼려하는 분들이 실수로 싱크해버린다던가 싱크 기능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냥 눌러버린다던가 하는 문제가 있을 수 있고 GPL을 선언한 이상 본연의 GPL의 의미를 되새기자면 이올린과 분리하는 것이 더 옳다고 생각됩니다.
이것과는 조금 별개로 GPL임에도 불구하고 태터툴즈를 TNC에서 상표권 등록해서 GPL의 의미를 퇴색시킨다는 의견을 본 적이 있는데 이 내용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랜만에 와서 이상한 소리나 하고 가는 건 아닌지 죄송하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인사를 못 드린거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