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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DATA[TNF : Tatter Network Foundation forum - 술 먹으면서 살기 느껴보긴 처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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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05-21T03:27: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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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DATA[RSS 답글: 술 먹으면서 살기 느껴보긴 처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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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CDATA[<p>음냐.. 수고 하셨네요 ㅡㅡㅋ</p>]]></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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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05-21T03:27: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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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DATA[RSS 답글: 술 먹으면서 살기 느껴보긴 처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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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CDATA[<p>뭐, 술이 오가니까 그랬을 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만, 만약 다음에 명함을 받게 되시면 답례로 안드로메다행 티켓이나 한장 드리세요.</p>]]></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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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05-20T05:33: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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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DATA[RSS 답글: 술 먹으면서 살기 느껴보긴 처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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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CDATA[<p>어떤 모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곳 저곳 왔다갔다 하면 별 희한한 사람들 많습니다.<br />이런 사람들좀 한데 묶어서 누가 좀 관리해줬으면 좋을텐데요..</p>]]></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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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05-18T18:49: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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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DATA[RSS 답글: 술 먹으면서 살기 느껴보긴 처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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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CDATA[<p>....하소연 하는거 다 들어주고 나니 글 올리는 센스 <img src="http://forum.tattersite.com/ko/img/smilies/tongue.png" width="15" height="15" alt="tongue" /></p>]]></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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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DATA[lazie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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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05-18T17:54: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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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DATA[술 먹으면서 살기 느껴보긴 처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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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CDATA[<p>제주지역모임이 있었습니다.<br />제가 주최했습니다.<br />사람들 기다리는 동안 맥북으로 서핑 좀 했습니다.<br />8시 쯤 해서 모일 사람 거의 모여서 1차 갔습니다.<br />분위기 좋았습니다.</p><p>모인 사람은 남4, 여1.<br />남자 2명은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었고 (한 명은 저보다 서너살? 또 한 분은 좀 알던 분이고 마흔 넘기신 분입니다.)<br />한 명은 저랑 동갑, 또 한명은 저보다 하나 아래,<br />여자분은 저보다 하나 위 입니다.</p><p>2차갔는데 2차갔을 때도 중반까지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br />아니, 점점 분위기가 험악해 집니다.</p><p>편한대로, 서너살 많은 그 남자분을 ㅇ씨라고 하겠습니다.</p><p>ㅇ씨가 매번 부정적으로 사실들을 바라보고<br />매번 자기가 한 말을 이해하냐는 식으로 물어옵니다.<br />슬슬 기분 나빠오기 시작합니다.</p><p>여자분을 ㄱ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p><p>ㄱ님과 저에게 노골적으로 나이가 어려서 어쩌고 저쩌고, 예의없다는 둥 어쩌고 저쩌고...<br />근데 물어올 때마다 그 눈에서 살기가 느껴집니다.<br />(나중에 물어보니 ㄱ님도 살기가 느껴졌다고 했습니다.)</p><p>초면에 그렇게 물어오는 것도 예의없는 거 아닙니까?<br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 얘기도 하더군요.<br />근데 전 그 얘기를 듣는데 왠지 어이없더군요,<br />자기 자신은 정작 돌아보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예의없다니.</p><p>누가 할 소릴.</p><p>정말 제가 지금 (나에게 해준 거 없는)나라에 묶여 있는 신세 아니었다면,<br />그리고 ㄱ님이 여자분이 아니었다면</p><p>보드카 마신 병으로 그 놈 머리 내리쳤을 겁니다.</p><p>저에게는,<br />주최자가 주최자 답게 플랜카드라도 들고 나왔어야하는거 아니냐며 따지더군요.<br />기분이 나쁘다는 둥.</p><p>ㅅㅂ...</p><p>12시되기 15분전에 통금있다면서 ㄱ님이 먼저 일어났습니다.<br />사실은 그 놈이랑 눈 마주치며 싸우기 싫어서였지만.<br />전 ㄱ님 바래다 주러 갔다오겠다고 하면서 자리 임시 빠져나왔습니다.</p><p>밖에 나오자마자 저한테 하소연 합니다. 뭐 저런 놈 다 있냐고.<br />ㄱ님 친구 아는 오빠인데 친구가 이상한 성격 가진 사람이라고 말을 했었는데<br />겪어보니 훨씬 더 이상한 놈이라고.</p><p>그렇게 우리 둘이 막 서로 화풀이 하다<br />ㄱ님 택시 태워드리고 택시 번호판 외우고 다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p><p>돌아와서 머리가 좀 아프길래 눈좀 감고 있었는데<br />애길 들어보니 자기가 무슨 한달 200 받으면서 일한다는 둥<br />절대 자랑하려고 하는 말 아니라는 둥 개소리를 지껄이더군요.</p><p>아니 200씩 받는다면서 왜 명함 달라니까 명함 없다는 소릴 해대? 별.....</p><p>다시는 끼고 싶지 않은 술자리였습니다.<br />다시는 그 얼굴 보고 싶지 않습니다.</p><p>덕분에 ㄱ님이랑 친하게 지내게 됐지만<br />솔직히 얻은 것보다 잃은게 더 많은 느낌의 술자리였습니다.</p><p>열은 받는데 어디다 하소연 할 곳은 없고<br />욕은 하고 싶은데 욕 왠만하면 참자고 다짐중이라 포럼에 글 남겨봅니다.</p><p>모두 좋은 꿈 꾸시고<br />행복한 밤 보내세요.</p><br /><p>꼬리. 저 하루 한끼 그것도 그 한끼 라면 하나로 때울 정도로 요즘 심하게 궁핍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br />이런 제게 플랜카드? 돈 200씩 받는 지가 해보지 왜?</p>]]></content>
			<author>
				<name><![CDATA[나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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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7-05-18T16:15: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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